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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묵주를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을까요?

누구나 묵주 기도를 하고 또 이에 대한 어떻게 이 개신교가 묵주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내가 포함된 모든 훌륭한 개신교 신자들에게 메리는 완전한 가톨릭 성찬으로 가는 여정의 궁극적인 장애물이다.

이것은 교회 역사상 처음 1,500년 동안 있었던 일이 아니었다. 초기 개신교 개혁자 중 한 명인 마틴 루터는 그의 솔라 문자 신학으로는 강력하게 뒷받침할 수 없는 그녀의 영원한 처녀성처럼 마리안 교리에도 강하고 빠르게 집착했다.

나는 메리와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고맙게도 나는 여행 초기에 구약성경에 의해 밝혀진 마리아에 대한 학구적인 논문인 Scott Han 박사의 책 Hail, Holy Queen을 소개받았다. 매혹적이었습니다.한씨는 훌륭한 성서 신학자다. 그리고 나는 성령의 도움으로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이 마리안 신학을 무너뜨리면서 부딪치는 많은 힘든 신학적 장벽들이 무너졌다고 믿는다.

그래서 나는 메리가 괜찮다고 생각했고 카톨릭 신자들이 그녀에 대해 말한 대부분의 말도 옳게 들렸다. 내가 메리에 대해 깨달은 것은 바로 다음과 같은 것이었다. 가톨릭 신자들이 하는 말이 옳았다. 문제는 개신교 신자들이 그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신의 어머니에 대한 진정한 학문적 논쟁과는 거리가 먼, 개신교 학자들은 그 자체로 흥미로운 이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하지만 어쨌든 그건 메리였고 내가 쓰고 싶은 것은 로자리인데, 그것은 메리를 걱정하지만, 내가 깨달은 바는 (그리고 그것은 내 마음을 날려버렸다) 그 이상이다.

외적이고 무서운 – 심지어 유럽인까지!

나에게 있어서 메리는 괜찮았지만, 마리안의 헌신과 로사리 같은 의식은 완전히 이국적이고 무서웠다. 로자리는 이탈리아 할머니들이 먼지투성이 교회의 뒷구멍에 매달릴 것 같은, 너무나 유럽적인 느낌이 들었다. 로자리는 복잡하고, 접근하기 어렵고, 불필요하다고 느꼈다. 나는 언어를 말하지 않았고, 모든 규칙을 알지 못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나는 책을 얻었다. 나는 이미 Dr. Dr.를 읽고 난 후 Mary에 대해 이야기한 책을 얻었다. 한이 쓴 책, 그러나 거기서 마지막 몇 장에 끼워 넣은 것은 로사리의 신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었다.

난 정말 놀랐어, 내 여정의 이 시점에서, 무언가가 여전히 나를 완전히 놀라게 할 수 있을 때. 너무 많이 읽었고, 너무 많이 배웠고, 예쁜 아내가 농담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천주교 신자들보다 천주교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다. 그녀가 맞을지도 모르니까, 내가 로사리에 대해 배우는 것처럼 나를 완전히 충격에 빠뜨리는 어떤 것에 부딪히면 놀라운 일이다.

그러나 로사리에 대한 나의 충격은 내게 두 가지를 드러내 주었다. 첫째, 많은 것을 배웠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천주교의 기본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로사리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을 이국적이고 복잡하게 만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내가 실제로 읽고 그것에 대해 배웠을 때, 나는 내가 발견한 것의 놀라운 힘에 충격을 받았다. 둘째로, 로사리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을 때 느꼈던 충격은 나에게 내 몫이, 여전히 소중한 삶을 위해 매달리는 반 카톨릭적 편견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렇게 된 것이다.

나는 로사리에 대해 지난 1년 정도 동안 주워들은 것들이 가톨릭 교회로 들어가는 내 길을 진지하게 읽어주는 것들로 대체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많은 것을 알지 못했다. 나는 '마리아 만세'가 마리아가 우리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고 그리스도의 아이를 낳았다는 그녀의 믿을 수 없는 위치를 인정한 성경적 기반 기도라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그것은 강력한 기도로서 그 기원을 연구하고 이해한 결과(그리고 성체 성체의 신학) 그것이 내게 이치에 맞았다.

목걸이에 관한 성경적 연구
 
나는 성모 마리아가 로사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안의 어딘가에서 충실한 가톨릭교도 역시 예수의 삶에서 나온 어떤 '미스터리'에 대해 명상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그것들이 무엇인지, 또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했다. 그것은 접근하기 어렵고 복잡한 부분이었다. 내가 아는 가톨릭 신자들은 단지 그들을 알고 있는 것 같았고 이 모든 어려운 것들을 외웠다. 내가 로사리의 신비를 이해하게 되었을 때, 바로 얼마 전, 로사리의 모든 연습이 내 마음속에 새로운 인생을 걸었다.

알고 보니 로사리의 실천은 목걸이에 대한 완전한 성경공부와 같다.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내가 로사리에 대해 그토록 회의적이었음을 깨달았다. 나는 가톨릭 신자들이 메리를 숭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로사리가 왠지 메리의 역할을 왜곡하여 그녀에게 너무 많은 역점을 두게 될까봐 걱정했다. 내가 잘못했어, 용서해줘. 왜냐하면 로사리는 멋지고 로사리는 확고하고, 옳게 그리스도 중심적이거든.

로사리의 중심에는 복음서의 특정 장면에 대한 명상이 있다. 이것이 로사리를 미니 성경공부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로사리를 중세 카테치스로 유명하게 만든 것이다.

 

묵주에는 이처럼 참으로 많은 은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천주교 신자라면 묵주기도 하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5단 묵주로 예수님에 관한 묵상을 진행한다면 우린 묵주기도에 대한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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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 [천주교] - 묵주 반지 선택 tip